전국 자전거 도로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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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전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​ ​ 그중 제주종주는 무턱대고 도전하기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습니다. ​ 저는 제 직업의 비수기인 1월에 가는 것...이용해서 박스 포장을 하고 제주로 출발했습니다. ​ 라운델은 공항에서 자전거 박스를 대여해 주고 도움을 줍니다. ​ 또, 제주공항에서 반납할 수 있어...

  초이의 모든경험★(2025-01-24 21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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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힘들다는 후기가 많던데 직접 타보니... 사실입니다. 전부 낙타 등이라서 평지가 거의 없어요. 오르막 내리막의 연속이에요. 해맞이 공원-고래불해변-월송정...울진은어다리 76km는 해지기 전에 가야 하는데 서둘러 재촉해 봅니다. ​ ​ 동해안 자전거길 답게 아름다운 동해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. 물이 이렇게나...

  25년 예비신부,운동,여행,그리고 일상(2024-11-27 17:5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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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개월, 자전거 모델 Trek 마돈 SL6 8세대, 6리터 안장백 1개, 텀블러 크기 장비통 1개, 물통 1개 꿈이루기 각종 정보를 참고하여 소지품을 최소화하였다. 안장...부산 낙동강 하굿독까지 총 633km다. 가끔 충주댐과 안동댐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국토종주길에는 두 곳이 제외된다. 이외에도 자전거...

  꿈이루기님의 블로그(2025-07-13 10:0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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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전에 국토종주 경험이 있어서 일반 MTB 자전거 ​ (전기자전거도 안밟으면 안나가고 다리도 아프더라 평소 자전거 많이 안타시는분이라면 무조건 꼭! 전기자전거...주신다는 완주증도 신청했다 ㅎㅎ ​ 3일 이상 대여시 헬멧, 휴대폰거치대 1개, 짐받이끈 무료대여 펑크보험 무료 ​ MTB30+ (1일 25000)와 쉐어 전기자전거 중...

  랑콩월드(2024-09-06 15:3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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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완주 후 두 번째인데요.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어요.^^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자전거 국토종주를 위해 플러팅 중이에요.ㅋ 제주도 돌아보니 자전거 국토종주는 제가 먼저 다녀온 후 같이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.^^ ■ 준비물 1. 충분한 시간을...

  행복을 찾아(2025-06-06 18:46:38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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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종주> 후기 흐어엉 ㅜㅜ.. 첫 국토종주를 이루어내다니.. 정말 꿈만 같아요... 도장을 하나 두개씩 받아가면서 인증센터 박스 안에 국토종주 지도를 보는데 제가...족히 30km를 더 달려야해요. ​ 그럼 공식적인 금강종주 거리는 146km이지만 실질적으론 1박2일동안 176~180km는 달린것같아요 아니 근데 왜이렇게 바람이...

  00년생의 감정 일기장(2025-04-07 19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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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점검 후기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​ 사실 보고서 내 블로그 첨부용으로 의무적으로 작성하게 된 것도 맞지만 오랜만에 자전거 관련 글을 작성하려니 설레는군요? ㅎㅎ 저를 간략히 소개하자면.. 본좌 약력 -INTJ -자전거 여행 경력 30일 -루사, 매미 등 수많은 태풍에서 생존 -핵공격 시 대처법 이미지 트레이닝...

  .(2024-05-10 12:0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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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간이 조금 지난 느낌이 있지만 티티카카 미니벨로 국토종주 진행한 이야기 전하려고 해요 ​낙동강 자전거길 여행 하류 편 7일차, 8일차를 시작할게요! 미니벨로...숙소 (텐 모텔) -> 강정고령보 인증센터 ▶ 주행 거리 : 23km ▶ 주행 시간 : 1시간 31분 ▶ 평균 속도 : 15.1km/h 낙동강 자전거길 하류 쪽은 유난히...

  뚠뚠이마을(2025-06-09 09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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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장비 빌려 준 감사한 주안이 형 덕분에 다녀 올 수 있었던 북한강 자전거 여행 후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읍니다. ​ 출발점은 남양주 밝은 광장 ! 우리는 근처...하고 춘천에 숙소 잡아 1박하는 일정으로 자전거를 탔다 ​ 올래길 인증 수첩처럼 국토 종주도 인증 수첩이 있다고 하니 자전거 여행 도장깨기 하실 분들은 수첩...

  프로여행러의 하루, 또 하루•･❥(2025-06-10 17:3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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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천변길 39-5 ​ 결국 숙소는 여기서 묵었는데요, 금액은 5만원이었어요 방이 딱 한 개가 남아서 다행이었삼 (연휴라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) ​ 시설도 그냥저냥...오..여기는 특이하게 조식도 있더라구요 아마 예전에는 게스트하우스?였는데 1인실로 바뀐 것 같았어요ㅎㅎ. 게하처럼 스태프 분도 계셔서 조식에 도움을...

  고먐미의 일상노트(2025-06-23 09:37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