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자전거 도로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넓은 바위위에 사람 한명 없이 썰렁했는데 비로소 올라 서 있는 산객의 모습이 보입니다. 삼억송 소나무... 채운봉 오름길이 제봉길보다 더 험합니다. 그래서 산객들이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이 여러 개 보입니다....

  잠자리의 블로그(20160229)

  

• 하산할 제봉길은 잘 보이는데 내가 걷고있는 채운봉길은 주위의 나무와 계단은 보이는데 조망하기는 어렵다 그래서인가 이 길도 앞 능선길이 멋지게 보인다 바위모양과 기암들 그리고 능선길을 . 아마도...

  머물고픈 곳(20220504)

  

• 암자가 제봉길과 채운봉길의 분기점이 된다 상선암의 산신각 바로 옆 길에서 본격적인 산행이... 우뚝 서 있다 봄철에는 산불감시도 같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검봉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니 제봉의...

  여행 야부리(20230316)

  

• (출처: 안내판 내용) 인터넷 사진으로 볼 때 진짜 사람이 조선시대 복장을 하고 서 있나 싶었는데... (형제봉길, 모봉길, 고모령길, 팔현길), 10.87km에 이릅니다. 모명재길은 길이 지닌 다양한 역사와...

  독보적(讀읽고步걸은跡발자취) 지리사랑(20200104)